4개월 공석이던 제주시장 자리 채워져..
입력 : 2014. 12. 18(목) 14:17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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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립 전 시장, 18일 29대 제주시장 취임
이지훈 전 시장 사퇴 4개월만에 공백 해소
이지훈 전 시장 사퇴 4개월만에 공백 해소
김병립(61) 전 제주시장이 제29대 제주시장에 취임했다. 이로써 지난 8월 7일 이지훈 전 시장이 불법건축물 논란 등으로 사퇴한 지 4개월여 만에 시정 공백이 메워지게 됐다.
김 시장은 "제주시장이 공석인 상태에서 내년도 예산이 편성돼 일부에서 우려 섞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앞으로 제주시정을 이끌어 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사안이 있으면 추경때 반영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