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200MW급 LNG발전소 본격 추진에 따른 업무협약
입력 : 2014. 12. 22(월) 16:40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오늘, 제주도와 한국중부발전 업무협약
2016년 착공… 2600억원 투입


제주에 200㎿급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 사업이 확정돼 2016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제주도와 한국중부발전(주)이 22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업무협약식을 채결 했다.

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중부발전(주)이 제출한 제주 LNG발전소(200㎿급 1기) 건설사업이 적정한 것으로 보고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시 삼양동에 있는 제주화력발전소 구내에 들어서는 LNG발전소는 오는 2018년 6월쯤 완공될 예정이다. 예상 공사비는 약 2600억원이다.

그동안 제주에서는 2017년 6월 준공예정이던 제3차 해저연계선 건설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예비전력 부족으로 말미암은 전력수급 불안정에 대한 우려가 커져 이에 대한 해법으로 LNG발전소 건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LNG발전소 건설사업과 함께 애월 LNG인수기지 건설사업도 추진돼 제주도민도 값싸고 질 좋은 LNG도시가스를 보급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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