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제주시 중학교 배정 민원 소통·합의를"
입력 : 2015. 09. 08(화) 00:00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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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당부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시 중학교 학교군 배정 방법 변경(안)'에 대한 학부모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부모들의 염려가 크지 않도록 소통과 합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교육감은 7일 열린 기획조정회의에서 "제주시 중학교 학교군 배정 방법 변경을 놓고 학부모들의 많은 민원이 있다"며 "이번 정책에 대한 취지와 목적, 효과 등이 잘 전달되고 학부모들의 염려가 크지 않도록 소통과 합의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제주시 중학교 학교군 배정 방법 변경(안)'은 제주시교육지원청이 기존 선배정 중학교 지정을 해제한 것이 화근이 돼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앞서 학부모들은 여름방학 기간 관련 설문조사와 함께 설명회(지난 8월17일)가 열리자 행정 편의에 맞춰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비난을 제기한 바 있다. 또 '선배정 이점'으로 일부러 선배정 적용 초등학교로 이주한 학부모들과 '선배정 이점'이 사라지면 소규모학교의 학생 유입 및 확보가 힘들어질 것을 우려한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을 샀다.
지난 2일에는 영평초 학부회가 소규모학교 지원 및 배려정책의 지속적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주도교육청과 제주시교육지원청에 현행유지를 바라는 학부모 및 지역주민 1081명의 서명서가 포함된 의견수렴 결과를 제출하기도 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시 중학교 학교군 배정 방법 변경(안)'에 대한 학부모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부모들의 염려가 크지 않도록 소통과 합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시 중학교 학교군 배정 방법 변경(안)'은 제주시교육지원청이 기존 선배정 중학교 지정을 해제한 것이 화근이 돼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앞서 학부모들은 여름방학 기간 관련 설문조사와 함께 설명회(지난 8월17일)가 열리자 행정 편의에 맞춰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비난을 제기한 바 있다. 또 '선배정 이점'으로 일부러 선배정 적용 초등학교로 이주한 학부모들과 '선배정 이점'이 사라지면 소규모학교의 학생 유입 및 확보가 힘들어질 것을 우려한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을 샀다.
지난 2일에는 영평초 학부회가 소규모학교 지원 및 배려정책의 지속적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주도교육청과 제주시교육지원청에 현행유지를 바라는 학부모 및 지역주민 1081명의 서명서가 포함된 의견수렴 결과를 제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