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보육종사자 처우개선 절실"
입력 : 2018. 02. 20(화) 17:22
손정경기자 jungkson@ihalla.com
문대림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보육사랑 봉사회원 등과 차담회를 가졌다. 사진=문대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문대림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보육사랑 봉사회원 등과 차담회를 가졌다.

문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문을 닫는 어린이 집이 많다. 보육료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보육료뿐만 아니라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 그래야만 인구 절벽 시대를 늦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국공립 어린이집과의 차별이 불공평하다'는 의견엔 "무상보육과 관련한 정책을 다듬고 있으며 많은 여론 수렴을 거쳐 구제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차담회에 이어 도내 일부 행사장과 현안 현장 등도 함께 둘러봤으며 저녁에는 농업인단체협의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1차 산업 종사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산업 현장에서의 애로 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8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