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제주도, 국토부·법제처에 서운함 표출
입력 : 2018. 02. 28(수) 00:00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가가
대중교통 편법 논란 반박
○…제주특별자치도가 오영훈 국회의원이 제기한 '대중교통 우선차로'의 편법 논란과 관련 "계속 문제를 제기해 본연의 업무를 못해 안타깝다"고 목소리를 높여 과민반응.
오정훈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27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제주의 우선차로 위반 과태료 부과는 합법적이고, 다른 지역이 편법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반박.
특히 오 국장은 "어제 그 일 이후로 법제처와 국토부가 전화도 잘 안 받고 있다"며 오 의원과 함께 정부 부처에 대한 서운한 감정도 표출.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개원 후에 밀린 월급 지급
○…3월 개원 예정인 재단법인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에 제주영상위원회 직원 11명 전원이 고용승계됐지만 지난 2개월간 급여를 받지 못한 상태.
제주도가 당초 제주영상위 해산을 전제로 올 1월 진흥원 출범을 준비했기 때문으로 개원이 늦어지면서 우려했던 대로 문제가 발생.
제주도 관계자는 "진흥원 설립 준비 과정에 불가피하게 발생한 일로 변호사 자문 등을 거쳐 소급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진흥원 개원 후 영상위 전 직원들에게 밀린 월급을 지급할 것"이라고 언급.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유래비 내용 논란 거듭 사과
○…제주시가 27일 최근 들불축제 유래비 비문 내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거듭 사과.
양대윤 자치행정국장은 기자실을 찾아 "최종 확정되지 않은 비문 내용으로 혼선을 빚은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는데 이날 공개한 최종 비문에는 초안에 포함됐던 '2018년 고경실 제주시장'은 대신 '2018년 제주시는'으로 고쳐진 것으로 확인.
양 국장은 "확정되지 않은 내용이 배포되면서 혼선이 빚어졌다"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하고 심기일전하겠다"고 사과. 이현숙기자 hslee@ihalla.com
○…제주특별자치도가 오영훈 국회의원이 제기한 '대중교통 우선차로'의 편법 논란과 관련 "계속 문제를 제기해 본연의 업무를 못해 안타깝다"고 목소리를 높여 과민반응.
오정훈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27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제주의 우선차로 위반 과태료 부과는 합법적이고, 다른 지역이 편법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반박.
개원 후에 밀린 월급 지급
○…3월 개원 예정인 재단법인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에 제주영상위원회 직원 11명 전원이 고용승계됐지만 지난 2개월간 급여를 받지 못한 상태.
제주도가 당초 제주영상위 해산을 전제로 올 1월 진흥원 출범을 준비했기 때문으로 개원이 늦어지면서 우려했던 대로 문제가 발생.
제주도 관계자는 "진흥원 설립 준비 과정에 불가피하게 발생한 일로 변호사 자문 등을 거쳐 소급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진흥원 개원 후 영상위 전 직원들에게 밀린 월급을 지급할 것"이라고 언급.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유래비 내용 논란 거듭 사과
○…제주시가 27일 최근 들불축제 유래비 비문 내용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거듭 사과.
양대윤 자치행정국장은 기자실을 찾아 "최종 확정되지 않은 비문 내용으로 혼선을 빚은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는데 이날 공개한 최종 비문에는 초안에 포함됐던 '2018년 고경실 제주시장'은 대신 '2018년 제주시는'으로 고쳐진 것으로 확인.
양 국장은 "확정되지 않은 내용이 배포되면서 혼선이 빚어졌다"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하고 심기일전하겠다"고 사과. 이현숙기자 hslee@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