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원지사 팬클럽 '프랜즈원', 정치개입 심각"
입력 : 2018. 03. 13(화) 18:26
표성준기자 sjpyo@ihalla.com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 대변인 논평을 내고 "원희룡 제주도지사 팬클럽 '프랜즈원'의 정치개입이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 예비후보는 "13일 제주도내 모 언론기사에 따르면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팬클럽 '프랜즈원'이 가입 의사를 밝히지 않은 사람들에게 행사 안내문자 발송과 함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한다"며 "그리고 게시물에 문대림 예비후보와 모 인사와의 연대설을 제기,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면서 문대림 예비후보를 의도적이고 노골적으로 깎아내리는 등 흑색선전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예비후보는 "개인정보 제공 동의도 받지 않고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카더라' 통신을 마치 진실인 냥 온라인상에 무차별 살포하고 있는 '프랜즈원'의 계정을 폐쇄하고 원희룡 도지사는 즉각 해명하라"며 "앞으로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고 그에 상응하는 강력한 법적 조치가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8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