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도의회 임시회서 "다스는 누구 겁니까?"
입력 : 2018. 03. 16(금) 00:00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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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 관련 의혹 꼬집어
○…김경학 제주도의원이 15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에서 김양보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에게 "다스는 누구 거냐"고 뼈(?)있는 질문을 던져 눈길.
김 의원은 이날 '신화련금수산장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 심사 중 "해당부지 인접 지역은 블랙스톤골프장이고, 골프장 숙박시설은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사업자와 제주도는 별도의 법인이어서 문제가 없다고 한다. 블랙스톤리조트와 금수산장이 다른 거냐"고 질의.
이에 김양보 국장은 "회사 주주들한테 물어봐야 할 것 같다"는 답변으로 응수. 표성준기자 sjpyo@ihalla.com
전통시장 입점 경쟁 치열
○…최근 제주도내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전통시장 점포 입점 경쟁률이 고공행진.
최근 구좌읍에서 이뤄진 세화오일시장 점포 입점 경쟁률은 평균 5대1로 4개 빈점포 입점자를 추첨하는데 21명이 신청하는가 하면 제주시가 운영중인 동문시장 야시장 판매대 신청에서도 120여명이 신청해 32명을 최종 선정.
이에 대해 구좌읍 관계자는 "입점 희망자가 많은 것은 세화민속오일시장이 올레코스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기 때문"이라며 "시장만큼 목좋은 곳이 없다"고 전언. 이현숙기자 hslee@ihalla.com
콘텐츠진흥원 명칭 변경 보류
○…제주도가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으로 바꾸는 조례안을 제출했지만 제주도의회에서 "관련 절차가 미이행됐다"며 심의 보류.
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15일 콘텐츠진흥원 일부개정조례안 심의에서 "창립이사회에서 명칭 변경 논란이 있었는데 내부 심의도 없이 의회에서 개정안을 처리하는 건 문제"라고 지적.
지난 5일 법인 등기를 마친 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심의 보류에 따라 '제주 영상산업 발전과 전문성 강화'를 취지로 내세웠던 명칭 변경이 6월 예정된 도의회 임시회가 열려야 가능할 전망.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김경학 제주도의원이 15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에서 김양보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에게 "다스는 누구 거냐"고 뼈(?)있는 질문을 던져 눈길.
김 의원은 이날 '신화련금수산장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 심사 중 "해당부지 인접 지역은 블랙스톤골프장이고, 골프장 숙박시설은 엄격히 제한하고 있지만 사업자와 제주도는 별도의 법인이어서 문제가 없다고 한다. 블랙스톤리조트와 금수산장이 다른 거냐"고 질의.
전통시장 입점 경쟁 치열
○…최근 제주도내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전통시장 점포 입점 경쟁률이 고공행진.
최근 구좌읍에서 이뤄진 세화오일시장 점포 입점 경쟁률은 평균 5대1로 4개 빈점포 입점자를 추첨하는데 21명이 신청하는가 하면 제주시가 운영중인 동문시장 야시장 판매대 신청에서도 120여명이 신청해 32명을 최종 선정.
이에 대해 구좌읍 관계자는 "입점 희망자가 많은 것은 세화민속오일시장이 올레코스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기 때문"이라며 "시장만큼 목좋은 곳이 없다"고 전언. 이현숙기자 hslee@ihalla.com
콘텐츠진흥원 명칭 변경 보류
○…제주도가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으로 바꾸는 조례안을 제출했지만 제주도의회에서 "관련 절차가 미이행됐다"며 심의 보류.
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15일 콘텐츠진흥원 일부개정조례안 심의에서 "창립이사회에서 명칭 변경 논란이 있었는데 내부 심의도 없이 의회에서 개정안을 처리하는 건 문제"라고 지적.
지난 5일 법인 등기를 마친 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심의 보류에 따라 '제주 영상산업 발전과 전문성 강화'를 취지로 내세웠던 명칭 변경이 6월 예정된 도의회 임시회가 열려야 가능할 전망.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