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제주자치경찰 파견에 경찰 내부 술렁
입력 : 2018. 04. 05(목) 00:00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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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불이익 걱정에 불안
○…제주지방경찰청이 4일 101명의 인력을 제주자치경찰로 파견한다고 밝힌 가운데 경찰 내부가 술렁.
제주경찰청은 생활안전 27명·여성청소년 18명·교통 56명을 파견한다고 발표했지만 아직 지원자 모집은 커녕 미달 사태 발생시 강제 파견 여부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
제주경찰청의 한 간부는 "현재의 분위기로 보면 지원자가 10% 수준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며 "파견 기간에는 국가경찰 신분을 유지한다고 하지만 향후 불이익이 주어지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이 팽배한 상황"이라고 귀띔.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4·3도서 베스트셀러 올라
○…제주4·3 70주년 추념 행사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등 전국적으로 추념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4·3을 알고 싶어하는 국내 독자들의 관심이 도서 판매 순위에도 반영.
제주4·3연구소장인 허영선 시인이 쓴 '제주 4·3을 묻는 너에게'가 최근 한 인터넷 서점 판매 순위에서 청소년·역사 분야 1위를 달리고 있는 일이 대표적인 사례.
이 책은 2014년 국가추념일로 지정된 4·3을 기리며 그 해에 발간됐는데 '최고의 4·3 입문서'로 불리는 등 4·3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붙잡으며 얼마전 5쇄에 돌입.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원지사 조만간 거취 표명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조만간 거취를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 증폭.
원 지사는 4일 도청 기자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오늘은 4·3 추념식에 대해 경험했던 것들을 짚기 위해 온 것"이라면서도 "정치일정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조만간 제가 밝힐 부분이 있으면 적정한 시점에 밝히겠다"고 언급.
원 지사는 자신의 4·3 전력에 대한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들의 공격에는 "정치적 도구로 끌고 나가는 게 맞는 접근이냐"고 응수. 표성준기자 sjpyo@ihalla.com
○…제주지방경찰청이 4일 101명의 인력을 제주자치경찰로 파견한다고 밝힌 가운데 경찰 내부가 술렁.
제주경찰청은 생활안전 27명·여성청소년 18명·교통 56명을 파견한다고 발표했지만 아직 지원자 모집은 커녕 미달 사태 발생시 강제 파견 여부도 결정되지 않은 상황.
4·3도서 베스트셀러 올라
○…제주4·3 70주년 추념 행사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등 전국적으로 추념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4·3을 알고 싶어하는 국내 독자들의 관심이 도서 판매 순위에도 반영.
제주4·3연구소장인 허영선 시인이 쓴 '제주 4·3을 묻는 너에게'가 최근 한 인터넷 서점 판매 순위에서 청소년·역사 분야 1위를 달리고 있는 일이 대표적인 사례.
이 책은 2014년 국가추념일로 지정된 4·3을 기리며 그 해에 발간됐는데 '최고의 4·3 입문서'로 불리는 등 4·3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붙잡으며 얼마전 5쇄에 돌입.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원지사 조만간 거취 표명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조만간 거취를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 증폭.
원 지사는 4일 도청 기자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오늘은 4·3 추념식에 대해 경험했던 것들을 짚기 위해 온 것"이라면서도 "정치일정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조만간 제가 밝힐 부분이 있으면 적정한 시점에 밝히겠다"고 언급.
원 지사는 자신의 4·3 전력에 대한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들의 공격에는 "정치적 도구로 끌고 나가는 게 맞는 접근이냐"고 응수. 표성준기자 sjpyo@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