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훈 "개인하수처리 시설 오염실태 조사"
입력 : 2018. 04. 24(화) 13:30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자유한국당 김방훈 제주도지사선거 예비후보는 24일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을 위해 별도의 기구를 만들거나 민간위탁 등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하수처리구역 내 시설을 제외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제주시 4333곳, 서귀포시 2579곳 등 6912곳에 달하고 있고 심각한 환경 오염이 발생하고 있지만 사실상 점검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이들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부터 먼저 시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개인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지하수 오염을 막는 것이 시급하다"며손 "예산을 투입해 용역을 시행하든지 아니면 별도의 기구를 만들든지 문제 해결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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