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두번째 제주비엔날레… 어떤 모습일까"
입력 : 2018. 05. 31(목) 00:00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기자실 브리핑 갑자기 중단

○…제주특별자치도가 6·13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기자실 보도자료 배포와 실국장 브리핑을 갑자기 중단해 눈길.

제주도 언론보도 정례브리핑 일정에 따라 30일에는 교통항공국과 한라도서관에서 기자실을 방문해 보도자료 배포및 설명을 해야 하나 이날 보도자료 배포는 고사하고 이에 대한 사전 통보도 전무.

제주도의 한 관계자는 "이달초 원희룡 지사 후보가 사흘연속 청년정책을 발표하자 같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청년지원 확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가 언론의 지탄을 받아서 보도자료 배포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실국에서 업무추진을 안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 고대로기자

물질하던 해녀 수색해프닝

○…제주 해상에서 70대 해녀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제주해경이 대규모 수색에 나섰으나 인근 해상에서 물질 중인 것으로 확인되며 해프닝으로 종료.

해경은 30일 오전 7시30분쯤 제주시 용담3동 해안가에서 함께 물질하던 해녀 양모(71·여)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300t급 경비함정까지 급파해 대규모 수색에 돌입.

얼마 후 사수포구 100m 앞 해상에서 물질 중인 양씨를 발견하고 건강상태 역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 상황 종료. 손정경기자

비엔날레 자문위원 구성

○…제주도립미술관이 2019제주비엔날레를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도내외 미술인 등 9명으로 제주비엔날레 자문위원을 다시 구성하고 6월 초에 첫 회의를 가질 예정.

두번째 제주비엔날레는 내년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 등 의미있는 해와 맞물려 진행되는 만큼 전시 준비 초반에 어떤 그림을 그려갈지 주목.

도립미술관 관계자는 "첫 제주비엔날레 자문위원 대부분이 이번에도 참여하기로 했다"며 "자문위원 회의를 거친 뒤 공모 등 차기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임 방식 등이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 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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