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관객 눈높이 맞춘 축제 준비해야"
입력 : 2018. 06. 29(금) 00:00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외교부장관 첫 4·3공원 참배

○…강경화 장관이 외교부장관으로는 처음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해 눈길.

제주4·3평화재단 관계자는 "강 장관이 제주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오후 제주에 들어온 뒤 다른 일정에 앞서 4·3공원부터 먼저 방문했다"며 "위령제단부터 행불인표석, 위령탑까지 공원 곳곳을 유심히 관람하면서 4·3에 깊은 공감을 표시해 재단 직원들을 감동시켰다"고 설명.

강 장관은 또 '셀럽' 중에서는 처음으로 지난주 금요일에 설치된 대형 동백꽃 앞에서 기념촬영해 이곳이 공원의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 표성준기자

차별화 없는 유채꽃축제

○…지난 4월 서귀포시 가시리에서 열린 유채꽃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가 없어 축제의 기획의도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

서귀포시청에서 28일 축제조직위원회 등이 함께 한 축제평가 보고회에서는 집계된 방문객이 9만4000명으로 나타났는데,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는 것 외엔 축제 기획의도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다고 지적.

보고회 참석자들은 "축제를 준비하는 관계자나 지역주민 모두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해 관람객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 생산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공감. 문미숙기자

'수출원정대' 계획 마련

○…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수출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내수 위주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화된 현장밀착형 수출기업화 서비스를 본격화하는 '수출원정대' 계획을 발표.

제주지부가 최근 발표한 이 사업은 제조업체의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활용은 물론 직접 수정과 편집이 가능한 PPT형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부터 바이어 발굴 및 계약체결 관리까지 수출활동 전반에 대해 밀착 지원하는 내용.

김덕영 무역협회 제주지부장은 "수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기업들을 집중 지원하고 반응이 좋을 경우 하반기에 대상을 넓힐 계획"이라고 언급. 조상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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