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강제성 없지만 적극 반영 믿어"
입력 : 2018. 10. 05(금) 00:00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허용진 위원장 도민에 사과


○…허용진 녹지국제영리병원 숙의형 공론조사 위원장이 4일 공론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도민들에게 사과하고 도정에는 당부.

허 위원장은 "그동안 저희들로 인해 다소 불편하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은 분이 있으면 너그러이 용서해달라"고 사과.

허 위원장은 또 "정책권고안은 강제성이 없으나 도민의 뜻이 담긴 것이므로 도정에서 적극 반영해주리라 믿는다"며 "각 언론인도 도민 참여단의 뜻이 담긴 정책권고안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선도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 표성준기자

태풍 영향 문화 행사도 연기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제주로 북상한다는 예보에 따라 야외에서 진행되는 문화 행사에도 차질.

제주문예재단은 5일부터 6일까지 제주목관아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던 야간 축제인'제주모관야행' 1차 행사를 연기해 2차 행사와 더불어 18~21일 운영하기로 결정.

제주메세나협회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공연장 프로그램인 '도르라트럭 시즌 Ⅱ' 역시 5일 서귀포 새연교에서 첫 발을 떼기로 했지만 태풍 소식에 일정을 연기했는데 '도르라트럭'은 앞서 지난달 29일에도 태풍 영향으로 첫 공연을 연기. 진선희기자

태풍 피해 최소화 주문


○…서귀포시는 북상중인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5~6일 제주에 직접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4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철저한 대비를 주문.

회의에서는 읍면동별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광고물·입간판·공사장 자재 결박과 공사현장 울타리시설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역 자율방재단과 협업해 점검할 것을 강조.

시 관계자는 "해안가 통제와 농작물시설물 피해 예방, 항포구 선박 결박 조치와 응급복구 상황에 대비해 협약한 관내 중장비업체와도 협조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급.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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