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클린제주환경모니터단,동백동산 자연습지 보존 및 자연 환경 정화 예찰 활동
입력 : 2020. 06. 28(일) 13:45
김남기 시민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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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클린제주환경모니터단(단장 김상봉)은 지난 28일 클린환경모니터단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조천읍 동백동산에서 자연습지 보존 및 자연 환경 정화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동백동산은1981년 8월26일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0호로 지정됐다. 선흘리 동쪽에 있는 넓은 면적인 활엽수로 천연생 동백나무 10여만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어 동백동산이라 이름을 붙여져으나 종가시나무, 후박나무, 비쭈기나무 등 나대성(樹種)이 함께 자란다. 평지에 남아 있는 남대성 상록활엽수로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면적이 가장 넒으며 주위에는 백서향 등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기념물 등을 우리가 잘 가꾸고 보존 하므로 인하여 자손대대에 물려줄수있는 좋은 군락지이다.
동백동산은1981년 8월26일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0호로 지정됐다. 선흘리 동쪽에 있는 넓은 면적인 활엽수로 천연생 동백나무 10여만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어 동백동산이라 이름을 붙여져으나 종가시나무, 후박나무, 비쭈기나무 등 나대성(樹種)이 함께 자란다. 평지에 남아 있는 남대성 상록활엽수로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면적이 가장 넒으며 주위에는 백서향 등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기념물 등을 우리가 잘 가꾸고 보존 하므로 인하여 자손대대에 물려줄수있는 좋은 군락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