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 미끼' 대리석 사업 투자 사기 40대 남성 구속
입력 : 2021. 03. 04(목) 17:25
강민성기자 kms6510@ihalla.com
자신이 운영하는 대리석 사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10억원이 넘는 금액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도내 대리석 시공자 업주 A(40)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피해자 10여명에게 10억원이 넘는 금액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신의 대리석 사업에 투자하면 매달 12~15%가량의 수익금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월 잠적한 A씨는 도피행각을 벌이다 지난 2일 경상북도 구미에서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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