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선거] 추자도수협 김춘옥 후보 현직 누르고 당선
입력 : 2023. 03. 08(수) 19:59수정 : 2023. 03. 08(수) 21:5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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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옥 당선자.
[한라일보]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제주지역 첫 당선자가 나왔다.
4년만에 리턴매치를 펼친 추자도수협 조합장 선거에서 김춘옥(62) 후보가 전체 투표수 320표중 65.71%인 207표를 획득, 108표에 그친 현역 조합장 이강구(64)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김춘옥 후보는 유통망 확충으로 유자망을 적극 유치하고 옛 제빙공장 앞에 육상용 가두리를 설치 어한기 채낚기 어업인의 소득 증대 기여, 유조차 운영으로 시간제 유류 공급, 해녀조합원의 소라 수취가격 제고, 현대화 위판장 건축 등을 공약했다.
4년만에 리턴매치를 펼친 추자도수협 조합장 선거에서 김춘옥(62) 후보가 전체 투표수 320표중 65.71%인 207표를 획득, 108표에 그친 현역 조합장 이강구(64)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