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제주 내일까지 '최고 20㎜ 더 온다'
입력 : 2023. 03. 23(목) 08:43수정 : 2023. 03. 23(목) 17:5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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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부터 찬 공기 내려오며 기온은 소폭 떨어질 듯

봄 비 내리는 제주.
[한라일보]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24일까지 봄비가 오락가락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동풍류의 영향으로 23일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다가 그친 후 24일 오전에 다시 시작되겠다. 주말인 25일에는 새벽에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23일부터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정도다. 25일 남부지역 강수량도 시간당 1㎜안팎으로 많지는 않겠다.
22일부터 시작된 비는 23일 오전 8시30분 기준을 제주 6.1, 대흘 7.0, 애월 8.5, 서귀포 5.6, 태풍센터 16.5, 성산 8.6, 수산 16.0, 대정 12.5㎜의 누적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기온은 23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낮 최고기온은 13~19℃를 보이겠지만 24일 아침 최저기온 9~12℃, 낮 최고기온은 11~16℃로 떨어지겠다. 25일 낮 최고기온도 14~16℃가 되겠다.
해상에선 23일 밤부터 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제주도서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고 제주도 앞바다로 점차 확대되겠다. 육상에서는 23일 밤부터 24일 사이 순간풍속 15m/s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다가오는 휴일 26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이같은 날씨는 다음 주 수요일(29일)까지 이어지겠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최악의 황사가 잇따라 발원하면서 23일 오후부터 일부지역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동풍류의 영향으로 23일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다가 그친 후 24일 오전에 다시 시작되겠다. 주말인 25일에는 새벽에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22일부터 시작된 비는 23일 오전 8시30분 기준을 제주 6.1, 대흘 7.0, 애월 8.5, 서귀포 5.6, 태풍센터 16.5, 성산 8.6, 수산 16.0, 대정 12.5㎜의 누적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기온은 23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낮 최고기온은 13~19℃를 보이겠지만 24일 아침 최저기온 9~12℃, 낮 최고기온은 11~16℃로 떨어지겠다. 25일 낮 최고기온도 14~16℃가 되겠다.
해상에선 23일 밤부터 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제주도서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고 제주도 앞바다로 점차 확대되겠다. 육상에서는 23일 밤부터 24일 사이 순간풍속 15m/s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다가오는 휴일 26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이같은 날씨는 다음 주 수요일(29일)까지 이어지겠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최악의 황사가 잇따라 발원하면서 23일 오후부터 일부지역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