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영향' 제주전역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입력 : 2023. 05. 22(월) 16:33수정 : 2023. 05. 23(화) 08:5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평균농도 227㎍/㎥ 기록.. 어린이 노인 등 외출 자제해야
황사에 둘러쌓인 제주시내 전경.
[한라일보] 제주지역에 22일 오후 4시를 기해 미세먼지(PM-10)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5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제주지역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227㎍/㎥이며 지역별로는 노형동 290㎍/㎥, 조천읍 239㎍/㎥, 한림읍 220㎍/㎥, 성산읍 214㎍/㎥, 대정읍 160㎍/㎥의 농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고비 사막과 내몽골 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제주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주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나 노인 등 민감군은 실외활동을 제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권고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에는 미세먼지 농도 '보통'으로 나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22일 밤에 주의보가 해제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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