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지방 오늘 최고 70㎜ 비.. 낮 기온 28℃ '후텁지근'
입력 : 2023. 06. 20(화) 08:40수정 : 2023. 06. 20(화) 17:5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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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북 강수량 편차..해상도 높은 물결 예상 주의

비 내리는 제주.
[한라일보] 장마를 앞두고 전초전처럼 제주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수량은 지역별로 큰 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이날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에 비가 시작돼 21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강수량은 10~60㎜이며 많은 곳은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70㎜ 이상이다. 북부 해안지역은 시간당 1㎜ 안팎, 서귀포는 시간당 8~9㎜로 지역별로 편차가 있겠다.
비가 내리지만 기온은 내려가지 않아 후텁지근하겠다. 20일 낮 최고기온은 25~28℃로 예상되고 21일과 22일에도 24~28℃가 되겠다.
해상에선 비가 시작되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해상과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비가 그치고 난 후 주말까지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휴일인 25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되겠다. 본격적인 장마라고 보기에는 이르지만 다음 주 내내 흐린 날씨가 예보된 상태여서 장마에 대비해야 하겠다.
한편 장마 관련 제주도의 평년값은 시작일 6월 19일, 종료일 7월 20일, 장마 기간 32.4일, 강수일수 17.5일, 강수량 348.7㎜다. 장마가 가장 늦게 시작되는 해는 1982년(7월 5일)이다.
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이날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에 비가 시작돼 21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가 내리지만 기온은 내려가지 않아 후텁지근하겠다. 20일 낮 최고기온은 25~28℃로 예상되고 21일과 22일에도 24~28℃가 되겠다.
해상에선 비가 시작되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해상과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비가 그치고 난 후 주말까지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휴일인 25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되겠다. 본격적인 장마라고 보기에는 이르지만 다음 주 내내 흐린 날씨가 예보된 상태여서 장마에 대비해야 하겠다.
한편 장마 관련 제주도의 평년값은 시작일 6월 19일, 종료일 7월 20일, 장마 기간 32.4일, 강수일수 17.5일, 강수량 348.7㎜다. 장마가 가장 늦게 시작되는 해는 1982년(7월 5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