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해 첫 열대야 발생.. 지난해보다 하루 늦어
입력 : 2023. 06. 27(화) 10:45수정 : 2023. 06. 27(화) 17:34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가가
제주 북부 밤사이 최저기온 26.4℃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2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6일 밤부터 27일 오전 사이 제주도 북부 지역의 최저기온이 26.4℃를 보여 올해 첫 열대야로 기록됐다.
올해 열대야 첫 발생 시기는 지난해(6월 25일)보다 하루 늦은 것이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기상청은 "당분간 따뜻한 남풍류가 계속 유입돼 제주 북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4∼25℃를 보일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6일 밤부터 27일 오전 사이 제주도 북부 지역의 최저기온이 26.4℃를 보여 올해 첫 열대야로 기록됐다.
올해 열대야 첫 발생 시기는 지난해(6월 25일)보다 하루 늦은 것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따뜻한 남풍류가 계속 유입돼 제주 북부를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4∼25℃를 보일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