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 설치게 한 제주 열대야 열흘만에 사라져
입력 : 2023. 07. 19(수) 10:07수정 : 2023. 07. 19(수) 10:09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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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지점별 최저기온 모두 25℃ 밑돌아

[한라일보] 제주도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 열대야가 열흘만에 사라졌다.
1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6시부터 19일 오전 9시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4.0℃, 서귀포 23.5℃, 성산 24.2℃, 고산 23.1℃ 등으로 열대야 기준인 25℃를 밑돌았다.
올해 지점별 총 열대야 발생 일수는 제주 13일, 서귀포 7일, 고산 6일, 성산 6일로 이중 제주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기온이 25℃를 넘으면 사람이 쉽게 잠에 들기 어려워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올해 첫 열대야 발생 시기는 지난 6월27일로 지난해보다 하루 늦었다.
1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6시부터 19일 오전 9시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4.0℃, 서귀포 23.5℃, 성산 24.2℃, 고산 23.1℃ 등으로 열대야 기준인 25℃를 밑돌았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기온이 25℃를 넘으면 사람이 쉽게 잠에 들기 어려워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올해 첫 열대야 발생 시기는 지난 6월27일로 지난해보다 하루 늦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