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척 채소 실온 방치 안돼"… 장마철 식중독 요주의
입력 : 2023. 07. 20(목) 13:58수정 : 2023. 07. 21(금) 11:27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가가
식약처 익혀먹기·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한라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최근 집중호우로 식재료 오염에 의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식재료의 취급·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식중독 예방수칙을 발표했다.
식약처는 집중호우 시기에는 하천 등이 범람해 가축의 분뇨 또는 퇴비 등이 환경에 유출, 지하수나 농작물을 오염시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식재료 취급에 주의하고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집중호우로 침수됐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식품은 섭취하지 않아야 하며 정전 등으로 장시간 냉장·냉동 보관하지 않아 변질이 의심되는 식품은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또 생채 무침 등과 같이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에 5분간 담근 후 수돗물로 3회 이상 세척해 조리하고 채소를 세척한 후 실온에 방치하면 세척 전보다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세척 한 채소류는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나물이나 볶음 등으로 익혀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수박, 참외 등 과일은 과일·채소용 세척제를 사용해 표면을 깨끗이 씻고 수돗물로 잘 헹군 후 섭취하며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정 등에서는 반드시 끓여서 마시고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 등을 거친 후 사용해야 한다.
주요 식중독 예방 수칙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육류, 달걀류 등 조리 시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익혀먹기 ▷지하수는 끓여 마시기 ▷식재료,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식재료별 칼·도마 구분사용하기 ▷냉장식품은 5℃이하, 냉동식품은 -18℃ 이하에서 보관하기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장마철 강수량이 많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집중호우 시기에는 하천 등이 범람해 가축의 분뇨 또는 퇴비 등이 환경에 유출, 지하수나 농작물을 오염시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식재료 취급에 주의하고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생채 무침 등과 같이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에 5분간 담근 후 수돗물로 3회 이상 세척해 조리하고 채소를 세척한 후 실온에 방치하면 세척 전보다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세척 한 채소류는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나물이나 볶음 등으로 익혀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수박, 참외 등 과일은 과일·채소용 세척제를 사용해 표면을 깨끗이 씻고 수돗물로 잘 헹군 후 섭취하며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정 등에서는 반드시 끓여서 마시고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 등을 거친 후 사용해야 한다.
주요 식중독 예방 수칙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육류, 달걀류 등 조리 시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익혀먹기 ▷지하수는 끓여 마시기 ▷식재료,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식재료별 칼·도마 구분사용하기 ▷냉장식품은 5℃이하, 냉동식품은 -18℃ 이하에서 보관하기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장마철 강수량이 많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