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신시가지 일대 정전… 200여 가구 불편
입력 : 2023. 08. 01(화) 14:16수정 : 2023. 08. 02(수) 21:51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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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전경.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폭염특보가 내려진 1일 서귀포시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1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법환동 등 신시가지 일대 234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 일대 대형마트를 포함해 아파트단지, 주택가 등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한전은 긴급 복구에 나섰고 정전 발생 30여분 만에 피해 가구에 대한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또 이날 같은 시간 중문동 일대 3900여 가구에도 정전이 발생했으며, 2분여 만에 복구됐다.
한전은 "개폐기 불량 작동으로 한때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정전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전력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1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법환동 등 신시가지 일대 234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 일대 대형마트를 포함해 아파트단지, 주택가 등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또 이날 같은 시간 중문동 일대 3900여 가구에도 정전이 발생했으며, 2분여 만에 복구됐다.
한전은 "개폐기 불량 작동으로 한때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정전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