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서 추락한 20대 남성 닥터헬기로 이송
입력 : 2023. 08. 08(화) 11:08수정 : 2023. 08. 09(수) 13:22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공동주택 현장서 4~5m 아래로 추락 추정
지난 7일 제주시 조천읍에서 발생한 추락사고 환자를 구급대원들이 닥터헬기로 이송하고 있다. 제주동부소방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공동주택 공사현장에서 20대 남성이 추락해 의식을 잃어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8일 제주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4시21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의 한 공동주택 공사현장 1층에서 20대 남성 A 씨가 4~5m 아래 지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A 씨에 대해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A 씨는 구조 당시 의식이 없고 안면부에 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 씨의 이송을 위해 닥터헬기 출동을 요청했고 조천운동장으로 A 씨를 옮겨 닥터헬기를 이용해 제주시의 한 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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