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등동 단독주택 화재… 2명 긴급 대피
입력 : 2023. 08. 10(목) 14:30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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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30여 분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1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제주시 오등동의 단독주택.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제주시 오등동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타 지역에 있던 보호자가 "집에서 연기가 나고 있고 아이들이 밖으로 대피했다"는 내용으로 신고했으며,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원 32명을 긴급 출동시켰다.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2분쯤 모든 화재를 진압했으며 주택 내부에 있던 2명을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현황을 집계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제주시 오등동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타 지역에 있던 보호자가 "집에서 연기가 나고 있고 아이들이 밖으로 대피했다"는 내용으로 신고했으며,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원 32명을 긴급 출동시켰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현황을 집계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