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처서에도 열대야 역대 4위
입력 : 2023. 08. 23(수) 12:18수정 : 2023. 08. 24(목) 10:57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올해 발생일수 46일
[한라일보] 23일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 '처서'를 맞았지만 제주지역에선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2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5.2℃, 서귀포(남부) 26℃, 성산(동부) 27.4℃로 열대야가 또 나타났다.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46일, 서귀포 33일, 성산 29일, 고산(서부) 26일이다.

올해 열대야 발생 일수는 2022년(56일), 2013년(51일), 2017년(50일)에 이어 역대 4번째로 많다.

기상청은 23~24일 비가 내리며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 갈 수 있지만 비가 그치는 25일부터 다시 기온이 크게 올라 폭염특보이 이어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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