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길에서 잠자던 30대 소방관 출동한 경찰관 폭행
입력 : 2023. 08. 28(월) 14:51수정 : 2023. 08. 29(화) 10:20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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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 공무집행 방해 혐의 입건.. "기억 나지 않는다" 진술

[한라일보] 술에 취해 길에서 잠을 자던 현직 소방관이 주취자 보호를 위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서귀포소방서 소속 30대 소방관 A 씨를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6일 오전 0시25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들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서귀포소방서 소속 30대 소방관 A 씨를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