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산지천서 70대 익사..제주 수난 사고 잇따라
입력 : 2023. 08. 29(화) 10:26수정 : 2023. 08. 30(수) 11:02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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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테우해변서도 50대 남성 물에 빠져 긴급 구조

[한라일보] 제주시 산지천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등 수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9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9시16분쯤 제주시 건입동 산지천 용진교 인근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70대 남성 A 씨를 구조해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확인하며 A 씨가 물에 빠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후 7시25분쯤에는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변에서 50대 남성 B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과 소방 구조대는 B 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 자발순환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9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9시16분쯤 제주시 건입동 산지천 용진교 인근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확인하며 A 씨가 물에 빠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후 7시25분쯤에는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변에서 50대 남성 B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과 소방 구조대는 B 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 자발순환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