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분 차' 발생 교통사고 2건 2명 사망
입력 : 2023. 08. 31(목) 10:57수정 : 2023. 09. 01(금) 14:48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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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제주 애월·서귀포 성산서 교통사고

31일 오전 5시59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에서 발생한 승용차-덤프트럭 교통사고 현장.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새벽 시간 제주시 애월읍과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2건의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2명이 사망했다.
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SUV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제주시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오전 5시59분쯤에는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터진목 인근 도로에서 30대 남성 B 씨가 몰던 승용차가 덤프트럭과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B 씨를 구조해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제주시의 병원으로 긴급이송했지만 B 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은 B 씨가 몰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반대 차선에서 마주 오던 덤프트럭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SUV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오전 5시59분쯤에는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터진목 인근 도로에서 30대 남성 B 씨가 몰던 승용차가 덤프트럭과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B 씨를 구조해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제주시의 병원으로 긴급이송했지만 B 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은 B 씨가 몰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반대 차선에서 마주 오던 덤프트럭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