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올 가을 첫 단풍.. 이달 말 절정 예상
입력 : 2023. 10. 11(수) 16:36수정 : 2023. 10. 12(목) 10:39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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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보다 8일 이르고 평년보다 4일 빨라

올 가을 첫 단풍이 든 한라산 모습. 제주지방기상청 제공
[한라일보] 한라산에서 올 가을 첫 단풍이 관측됐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한라산 어리목광장 등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 이는 지난해(10월 18일)보다 8일, 평년(10월 14일)에 비해 4일 이른 것이다.
기상청은 이달 들어 지난 1∼9일 한라산 어리목 평균기온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낮고 강수량이 적어 단풍이 일찍 들었다고 설명했다.
단풍은 기온이 낮고 강수량이 적은 곳에서 잘 든다.
기상청은 이달 말 한라산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산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첫 단풍, 80%가량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기로 본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한라산 어리목광장 등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 이는 지난해(10월 18일)보다 8일, 평년(10월 14일)에 비해 4일 이른 것이다.
단풍은 기온이 낮고 강수량이 적은 곳에서 잘 든다.
기상청은 이달 말 한라산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산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첫 단풍, 80%가량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기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