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유관기관과 국제범죄 예방 합동점검
입력 : 2023. 10. 12(목) 16:33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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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해상밀입국과 제주 무사증 불법 이동 등 국제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남쪽 해상으로 밀입국 시도에 대비해 도내 취약지 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18일에는 제주항과 서귀포항 일대에서 국정원, 출입국·외국인청, 해양수산관리단 등 관계기관과 국내 여객선 선적 화물차량, 야적장 보관 중인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X-RAY 검색기를 이용해 불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경비함정 이용 제주 서부 연안 통합방위 취약지 및 임해 중요시설 인근 해역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해상에서 육지를 기준으로 불순세력 침투기준점 유무 확인 ▷비양도 인근 해상풍력발전소 건설 현장 확인 ▷대테러 등 긴급상황 발생 관련 제주해경·유관기관 간 핫라인 활용 등 협력체계 유지 등이다.
해경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인 유입의 폭발적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국제성 범죄 예방에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며 "해양 국경수호와 안전한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의심되는 미확인 레저기구나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제주해양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8월 16일 수상 오토바이를 이용해 인천항으로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 1명이 검거됐다. 이어 지난 3일에는 충남 보령시 해상에서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22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해경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남쪽 해상으로 밀입국 시도에 대비해 도내 취약지 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18일에는 제주항과 서귀포항 일대에서 국정원, 출입국·외국인청, 해양수산관리단 등 관계기관과 국내 여객선 선적 화물차량, 야적장 보관 중인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X-RAY 검색기를 이용해 불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해상에서 육지를 기준으로 불순세력 침투기준점 유무 확인 ▷비양도 인근 해상풍력발전소 건설 현장 확인 ▷대테러 등 긴급상황 발생 관련 제주해경·유관기관 간 핫라인 활용 등 협력체계 유지 등이다.
해경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인 유입의 폭발적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국제성 범죄 예방에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며 "해양 국경수호와 안전한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의심되는 미확인 레저기구나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제주해양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8월 16일 수상 오토바이를 이용해 인천항으로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 1명이 검거됐다. 이어 지난 3일에는 충남 보령시 해상에서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22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