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남부중산간 호부경보 12일까지 최대 120㎜
입력 : 2023. 12. 11(월) 14:27수정 : 2023. 12. 12(화) 08:49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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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7개 탐방로 전면 통제

[한라일보] 제주 산간을 중심으로 12일까지 1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1일 오후 1시50분을 기해 제주도남부중산간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강화했다. 제주북부중산간과 제주동부, 제주도남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주요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제주 가시리 108.5㎜, 한라산 진달래밭 99.0㎜, 한라산 남벽 75.0㎜, 송당 68.0㎜ 등이다.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며 한라산국립공원 7개 탐방로는 전면 통제됐다.
또 기상청은 앞으로 12일 오후 9시까지 제주 해안에 20~70㎜의 비가 더 내리고, 산지에는 최대 120㎜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낙엽이나 이물질 등으로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날 가능이 있으니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강한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도 매우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 안전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1일 오후 1시50분을 기해 제주도남부중산간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강화했다. 제주북부중산간과 제주동부, 제주도남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또 기상청은 앞으로 12일 오후 9시까지 제주 해안에 20~70㎜의 비가 더 내리고, 산지에는 최대 120㎜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낙엽이나 이물질 등으로 배수가 원활하지 못해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날 가능이 있으니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강한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도 매우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 안전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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