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모든 학교 대상 불법 촬영 카메라 긴급 점검
입력 : 2023. 12. 14(목) 17:41수정 : 2023. 12. 17(일) 08:13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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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8일까지 3주간

[한라일보] 제주경찰청과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3주간 도내 모든 학교(196개교)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긴급 합동 점검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도내 모 고등학교 재학생이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것을 계기로 도민 불안감이 확산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진행된다.
경찰과 도 고육청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과 함께 스마트 공지 앱인 'E-알리미' 등을 통해 불법 촬영 유형과 대처 방법을 전파한다.
불법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학생과 교사 등에 대해선 심리 검사나 전문기관의 상담, 필요할 경우 전문의의 상담·진료도 지원된다
이 밖에 제주도와 여성단체 등 유관기관·단체들도 이번 점검 기간 도내 공중 화장실 832곳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조사한다.
경찰은 "도와 도교육청, 여성단체 등 18개 유관기관·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불법 촬영 범죄 예방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도내 모 고등학교 재학생이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것을 계기로 도민 불안감이 확산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진행된다.
불법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학생과 교사 등에 대해선 심리 검사나 전문기관의 상담, 필요할 경우 전문의의 상담·진료도 지원된다
이 밖에 제주도와 여성단체 등 유관기관·단체들도 이번 점검 기간 도내 공중 화장실 832곳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조사한다.
경찰은 "도와 도교육청, 여성단체 등 18개 유관기관·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불법 촬영 범죄 예방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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