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철새 떼까마귀 100여마리 죽거나 다친채 발견
입력 : 2023. 12. 15(금) 16:42수정 : 2023. 12. 17(일) 18:41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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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에서 발견된 떼까마귀. 강희만 기자
[한라일보]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 100여 마리가 제주에서 다치거나 죽은 채 발견됐다.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15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오라동에서 떼까마귀가 100여 마리가 다치거나 죽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현장에서 떼까마귀를 수습했으며 이중 90% 가량은 살아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 관계자는 "살아있는 떼까마귀는 관리를 거쳐 추후 방사할 예정"이라며 "농약 중독 여부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15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오라동에서 떼까마귀가 100여 마리가 다치거나 죽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 관계자는 "살아있는 떼까마귀는 관리를 거쳐 추후 방사할 예정"이라며 "농약 중독 여부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