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때리고 협박하고 행패 40대 2명 입건
입력 : 2024. 02. 02(금) 16:29수정 : 2024. 02. 04(일) 15:27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지역 식당과 편의점에서 술 마시고 행패 부린 40대 2명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재물손괴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제주시 연동 한 편의점에서 여자친구와 싸우던 중 이를 말리던 직원을 향해 매대에 있던 흉기를 휘두르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경찰은 오후 2시쯤 제주시 한림읍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식당 주인을 소주병 등으로 때린 혐의로 또다른 40대 남성 B씨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B씨는 조용히 술을 마셔달라는 피해자의 말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8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