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영양제 캡슐에 대마 숨겨 반입 30대 입건
입력 : 2024. 02. 26(월) 20:30수정 : 2024. 02. 26(월) 20:33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지역에 마약을 밀반입하려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경찰청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7시 반쯤 김해국제공항에서 영양제 캡슐 130정에 대마가루 약 60g을 숨겨 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태국에서 입국한 A씨는 김해공항을 거쳐 제주로 갈 예정이었지만 제주경찰로부터 첩보를 넘겨 받은 세관에 의해 발각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본인이 투약하기 위해 반입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8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