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서 무전 취식 일삼은 40대 구속
입력 : 2024. 02. 27(화) 10:51수정 : 2024. 02. 28(수) 11:18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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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유흥주점을 상대로 무전취식을 일삼은 40대가 구속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3시쯤 서귀포시 한 유흥주점에서 65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나는 등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도내 유흥주점 4곳에서 6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A씨는 "팁으로 줄 현금 빌려주면 술 값과 함께 정산하겠다"며 업주로부터 돈까지 받아 챙긴 뒤 현금을 인출하러 가는 척하며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서민생활 침해사범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을 갖고 엄정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3시쯤 서귀포시 한 유흥주점에서 65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나는 등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도내 유흥주점 4곳에서 6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서민생활 침해사범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을 갖고 엄정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