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제주지역 개표 시작.. 밤 11시쯤 당선 윤곽
입력 : 2024. 04. 10(수) 20:10수정 : 2024. 04. 11(목) 02:33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제주한라체육관서 이도1동 투표함 첫번째 개봉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보궐선거, 비례대표 순
수검표 추가... 종전보다 개표마감 2~3시간 지연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마감된 가운데 제주시 한라체육관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강희만기자
[한라일보] 제주지역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제주도의회 의원 아라동을 보궐선거 개표 작업이 이날 오후 6시20분쯤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시작됐다.

개표는 제주시 이도1동 제2표소의 투표함 개봉을 시작으로 각 지역 투표함들이 줄줄이 개봉되고 있다.

개표 순서는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보궐선거, 비례대표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구선거 투표지는 투표지분류기 사용후 수검표 절차가 이뤄지고, 비례대표선거 표지는 전량 수작업으로 분류된다.

이에 개표 마감시간은 종전보다 2~3시간가량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시에선 선거인 41만290명 중 25만1409명이 투표를 하며 61.3%의 투표율을 보였다.

당선자 윤곽은 11일 새벽쯤 드러날 것으로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예상하고 있다.

김광섭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개표에 있어 아주 작은 실수나 흠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개표사무원들은 중립적인 자세로 개표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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