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새섬공원 재개방… 산책로 정비 사업 완료
입력 : 2024. 05. 28(화) 10:52수정 : 2024. 05. 29(수) 12:57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140m 노후 구간 정비하고 쉼터 의자 설치 등 새 단장
서귀포시가 새섬공원 산책로 정비를 마치고 지난 26일부터 재개방하고 있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 서귀포항 인근에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새섬공원이 관람객들에게 재개방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1억 8000만 원을 투입한 산책로 정비 사업을 마치고 지난 26일부터 새섬공원을 다시 개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새연교와 인접한 새섬공원의 산책로는 총 1㎞에 달한다. 이 중에서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140m 구간에 대한 정비 공사가 이뤄졌다. 또한 쉼터 구간에 말 모형의 '간세 의자'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새섬공원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서귀포시는 "45일에 걸친 공사 기간 동안 새섬공원 출입 통제에 협조해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새섬공원이 안전한 힐링 공간이 되도록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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