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민요 '너영나영' 힙합으로 재탄생
입력 : 2024. 06. 13(목) 00:00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제주 민요 '너영나영'이 한국 힙합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 '빛나는제주TV'에 너영나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제주 대표 민요인 너영나영은 남녀 간의 어우러지는 사랑을 주제로 한 유흥요다. 반복되는 후렴구가 따라 부르기 쉬운 게 특징이다.

2분 분량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인 12일 오전 기준 누적 조회수 4만5000여 회를 넘어섰다. 댓글 반응도 400개를 웃돌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 민요와 랩의 조화가 신선하면서도 잘 어울린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전 세계에 제주만의 아름다움과 지역적 특색을 소개하기 위해 '리듬인제주'를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너영나영을 시작으로 모두 4편의 뮤직비디오 콘텐츠를 공개한다.



제주 소방당국 전기차 화재진압 훈련

제주도소방안전본부(본부장 고민자)는 지난 11일 제주시 한천 제1저류지에서 화재진압대원, 구조대원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안전본부는 전기차 화재 전문 진압장비 숙달 훈련 등을 진행했다.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사)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회장 문봉만, 이하 제경련)는 지난 7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뿐만 아니라 위성곤, 김한규, 문대림, 한준호, 부승찬, 정춘생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오 지사는 "제주의 미래발전을 위해 경제인들의 역할이 중요한데 제경련에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2대 회장으로 취임한 문봉만 (주)원우ENG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자리를 맡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다"며 "김창희 초대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제주 출신 경제인들의 네트워크 확장과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제주복지up연구소 돌봄 리빙랩 실천 모색

국내외 돌봄 리빙랩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제주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제주복지up연구소는 지난 11일 제주도소통협력센터에서 '제1차 복지업(UP)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선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서정주 한국리빙랩네트워크 돌봄전환PD가 각각 '왜 우리는 돌봄 리빙랩이 필요한가', '돌봄 리빙랩의 사례 및 제주지역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서정주 PD는 이날 일본 후쿠오카시 인지증(치매) 프랜들리 시티 등의 사례를 소개하며 제주만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리빙랩 시범 실시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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