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제주축구 최강자 가린다".. 22일 킥오프
입력 : 2024. 06. 17(월) 10:20수정 : 2024. 06. 18(화) 15:2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제7회 도축구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 22~30일
전국체전 선발전 겸… 초·중·고교·대학 42개팀
동호인 38개팀 연령대별·여성부 치열한 각축전
사진은 지난해 도축구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
[한라일보] 올 시즌 제주도내 동호인팀과 학교 및 클럽 최강자를 가리는 축구대회가 펼쳐진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회장 윤일)에 따르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을 겸한 제7회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기 전도축구대회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애향운동장을 비롯 외도, 사라봉, 이호구장에서 열린다.

특히 도내에서 내로라하는 축구동호인팀들이 총출동하면서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다. 또 오는 10월 경남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제주를 대표해 출전하게 되는 남고부와 남대부의 자웅도 가려질지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22~23일과 29~30일 치러지는 동호인부는 50대 노장부와 60대 실버부가 나란히 10개팀씩 출전했으며, 20, 30대 혼성부 7개팀, 40대 장년부 6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80대부는 번외경기로 마련되며, 여성부도 4개팀이 출전해 도내 최강의 자리에 도전하게 된다.

20, 30대 혼성부는 혼전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연령대별로 전통의 강호인 일출축구회, JS어울림, 신제주축구회, 호도축구회 등이 강세가 점쳐지고 있다. 지난해인 경우 신제주축구회가 혼성부였던 K6부와 K7부를 포함 60대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일출축구회는 40대부와 50대부를 석권하며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전문축구 역시 등록팀 대부분 출전해 정상등극을 놓고 경쟁을 하게 된다. 남초부 12개를 비롯 남중 8개, 남고 7개 팀이 나섰으며, 여초부와 남대부는 단판승부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남초 저학년부(U11)는 경기경험과 경기력향상을 위해 신설됐다. 남초부는 제주서초와 제주유나이티드U12의 정상에 가장 근접한 전력을 갖추고 있으며, 남중부는 제주유나이티드U12인 제주중의 아성에 제주제일중의 도전이 예상되고 있다.

남고부는 대진추첨결과 제주유나이티드U18과 서귀포축구센터의 준결승 승자가 결승무대에 오르고, 전통의 맞수 제일고와 오현고의 준결승전 대결이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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