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첫날… 폭우 쏟아지는 비자림
입력 : 2024. 06. 21(금) 05:00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가가
호우경보가 내려진 20일 앞이 안 보일 정도로 폭우가 쏟아졌지만 비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을 구경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 1[2025 해양탐사 제주바다, 그 변화의 기록] (11) 북촌리 마을어장
- 2[열린마당] 느영나영 모다들엉 만드는 안전한 제주
- 3[열린마당] 노인의 날과 추석이 전하는 세대 공존의 메시지
- 4[김재희의 한라시론] 제주가 지켜야 할 부속섬 어르신들의 삶
- 5[사설] 제주바다 쓰레기로 몸살… 수거 강화해야
- 6[사설] 추석 물가 안정 속 경제활성화도 꾀하자
- 7[뉴스-in] ‘예스키즈존’ 연장 공고하며 모집에 총력
- 8[열린마당] 안전한 추석, 주택용 소방시설로 지킵시다
- 9제주여민회 “성평등 책무 저버린 도의회, 공식 사과하라”
- 10추석 대비 전통시장 민관 합동 점검
많이 본 뉴스
- 12021년 제정 '스포츠클럽법' 동호인간 갈등만 조장
- 2“성산일출봉서 붕괴음 들려”… 암반·나무 낙하
- 3'제주 과수재배 지형도' 만감류·아열대과일로 급변
- 4제주서 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체포
- 5'불법계엄 동조 허위' 제주도 고발에 "비판에 재갈 물려"
- 6런던의 특별한 인연 찾아 제주 터잡은 강하나 씨 [제주愛]
- 7최명동 전 기조실장,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후보 지명
- 8제주한화우주센터 10월 준공... 지역 고용 확대 기대
- 9전국 평균은 내렸는데... 제주 추석 차례상 비용 '전국 최고'
- 10김용범 ICC제주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10월1일
Copyright © 2016 한라일보.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