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해 병오년, 힘찬 출발
입력 : 2026. 01. 01(목) 05: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이 저물고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한 해는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해안에서 힘차게 달리는 조랑말을 배경으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처럼 제주 사회의 역동적이고 힘찬 출발을 기대해 본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50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포토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