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첫날 강추위.. 제주 해안에도 최고 7㎝ 많은 눈
입력 : 2026. 01. 01(목) 08:38수정 : 2026. 01. 01(목) 08:4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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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지역엔 30㎝ 이상.. 강풍 불면 체감기온 영하권

눈 내리는 제주지방.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병오년 새해 첫날부터 제주지방에 눈이 내리고 체감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등 올 겨울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찾아왔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새해 첫날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시작돼 3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일 오전부터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산지 10~20㎝이며 많은 곳은 30㎝이상이다. 중산간지역은 5~10㎝, 해안지역에도 2~7㎝가량 쌓이면서 새해 첫 출근길부터 어려움이 예상된다. 특히 2일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산지에는 시간당 5㎝ 이상,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1~3㎝의 폭설이 쏟아지면서 대설특보 발효 가능성이 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5~30㎜ 내외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지만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보이겠다.
1일 낮 최고기온은 3~5℃가 되겠고,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 낮 최고기온은 4~5℃로 올 겨울들어 가장 춥겠다. 주말인 3일 아침 최저기온도 2~4℃로 예상된다.
바람도 점차 강해지겠다. 육상에선 당분간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새해 첫날 밤부터 순간풍속 20m/s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해상에서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부앞바다 등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3일까지 강풍과 풍랑특보로 인해 항공과 해상교통편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하며 제주도 남부해안지역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려쌓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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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지역은 5~30㎜ 내외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지만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보이겠다.
1일 낮 최고기온은 3~5℃가 되겠고,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 낮 최고기온은 4~5℃로 올 겨울들어 가장 춥겠다. 주말인 3일 아침 최저기온도 2~4℃로 예상된다.
바람도 점차 강해지겠다. 육상에선 당분간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새해 첫날 밤부터 순간풍속 20m/s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해상에서도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부앞바다 등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3일까지 강풍과 풍랑특보로 인해 항공과 해상교통편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하며 제주도 남부해안지역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려쌓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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