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신년사서 '지방 주도 성장'강조
입력 : 2026. 01. 02(금) 07:58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가가
2026년 신년사 통해 새해 국정 목표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2026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한라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성장 발전 전략을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 정부를 믿고 함께 위기의 파도를 건너 주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은 새해 국정 목표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2026년 새해,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며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면서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하겠다"며 "지난해 완료한 해양수산부 이전은 시작일 뿐이며 서울을 경제 수도로, 중부권은 행정수도로, 남부권은 해양 수도로 대한민국 국토를 다극 체제로 더욱 넓게 쓰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의 반도체 벨트부터 인공지능 실증도시와 재생에너지 집적단지까지, 첨단산업 발전이 지역의 발전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설계할 것"이라며 "인재와 기술양성을 위한 교육투자, 삶의 질을 높여줄 광역교통과 문화시설 투자, 여기에 관광 정책까지 하나로 잇는 집중 투자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을 촘촘하게 실현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 정부를 믿고 함께 위기의 파도를 건너 주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은 새해 국정 목표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면서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하겠다"며 "지난해 완료한 해양수산부 이전은 시작일 뿐이며 서울을 경제 수도로, 중부권은 행정수도로, 남부권은 해양 수도로 대한민국 국토를 다극 체제로 더욱 넓게 쓰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의 반도체 벨트부터 인공지능 실증도시와 재생에너지 집적단지까지, 첨단산업 발전이 지역의 발전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설계할 것"이라며 "인재와 기술양성을 위한 교육투자, 삶의 질을 높여줄 광역교통과 문화시설 투자, 여기에 관광 정책까지 하나로 잇는 집중 투자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을 촘촘하게 실현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