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 지방선거 출마 예상 후보] 제주자치도의원
입력 : 2026. 01. 01(목) 12:00수정 : 2026. 01. 01(목) 20:23
문미숙·이상민·오소범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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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후보군 구체화… 100여 명 출마 채비
3선 도전 의원 여럿… 재대결 지역 구도 주목
더불어민주당 중심 20여 곳 ‘당내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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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라일보DB
[한라일보] 2026년 6·3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도의회 입성을 노리는 제주도의원 후보군들의 윤곽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본보가 신년을 맞아 각 지역구 출마 후보자들을 정리했다.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에서는 한권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현봉철 전 제주일보 기자가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또 지난 선거에서 한 의원과 맞붙었던 국민의힘 소속 박왕철 공무원연금공단 상임이사가 후보군으로 거론되며 박 이사는 조만간 출마 의사를 확정하겠다고 전했다.
▶일도2동=전현직 의원 간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에서 박호형 의원이 3선을 노리며, 3선 도의원을 지낸 김희현 전 정무부지사가 출마 의사를 확정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비례대표 현역인 원화자 의원이 출마한다.
▶이도2동갑=재대결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 김기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김 의원에게 패한 강철호 이도2동 주민자치회장이 출마를 저울질 중이다. 강 회장은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했지만 현재는 탈당한 상태다.
▶이도2동을=민주당에서 한동수 의원이 재선을 노리며, 현길자 제주경영미래연구원 이사장도 출마 의사를 굳혔다. 진보당에선 송경남 제주시을 지역위원장이 도전하며, 김명만 전 도의원도 출마를 검토 중이다. 이 중 김 전 의원은 현재 소속한 정당이 없으며 앞으로의 당적에 대해선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삼도1동·삼도2동=민주당 정민구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재성 삼도2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윤용팔 전 삼도1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출마 의사를 굳히며 당내 경쟁을 예고했다.
▶용담 1동·용담2동=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4선 도전에 나선다. 민주당에서는 김영심 전 도의원과 이창민 제주시갑 지역위원회 상무위원이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화북동=민주당에서 강성의 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선 지난 선거에서 강 의원과 경쟁했던 고경남 제주시 지역보장협의체 읍면동 대표위원장이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삼양동·봉개동=민주당 김경미 의원이 불출마하며 무주공산이 됐다. 같은 당 비례대표 의원인 박두화 의원과 박안수 삼양동 전 연합청년회장이 출마 의사를 확정했고 김태관 전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장도 출마를 준비하면서 당내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유준 제주도당 부위원장이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아라동갑=민주당에서는 재선을 노리는 홍인숙 의원과 김봉현 전 국회 입법선임비서관이 출마를 준비하며 당내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대우 전 아라동 연합청년회장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으며 설 이후 도전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아라동을=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재선을 노린다. 민주당에서는 정현철 제주도당 청년위원장이 출마 의사를 굳혔고, 국민의힘에서는 신창근 제주시 월평동 마을회장과 김태현 제주시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오라동=당내 경쟁을 예고했다. 민주당에서 이승아 의원이 3선 고지를 노리는 가운데 강정범 문대림 국회의원 전 비서관과 정영훈 전 오라동 연합청년회장이 출마 의사를 굳히며 경선이 치러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오연미 전 대학생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으며, 진보당에서는 부람준 민주택시노조 제주본부장이 출마 후보자로 확정됐다.
▶연동갑=당내 경쟁이 뜨거운 선거구다. 민주당에서 양영식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강권종 전 제주도 대변인 메시지팀장과 이정석 한국관악협회 제주도지회장, 황경남 제주시 연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 같은 당 소속 이성재 제주청년센터장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국민의힘에서는 비례대표 의원인 강경문 의원이 출마한다.
▶연동을=민주당 강철남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김지은 제주도당 청년위원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진보당에서는 정근효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단장이 출마 후보자로 확정됐다.
▶노형동갑=리턴매치가 예정됐다. 민주당에서 양경호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양 의원에게 패한 국민의힘 김채규 전 제주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노형동을=이상봉 도의회 의장이 불출마하며 무주공산이 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인다. 민주당에서 현지홍 비례대표 의원과 이경심 비례대표 의원이 출마 의사를 굳혔고, 국민의힘에선 고민수 전 대기고 총동문회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외도동·이호동·도두동=민주당 송창권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같은 당 고연종 전 제주시연합청년회장이 출마하며 당내 경쟁을 예고했다. 지난 선거 때 송 의원과 맞붙었던 개혁신당 양해두 제주시갑 당협위원장과 진보당 김형미 제주시갑 위원장도 출마한다.
▶한림읍=국민의힘 양용만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같은 당 이남근 비례대표 의원도 출마를 준비 중이다. 민주당에서는 박원철 제주도당 부위원장이 설 전후로 출마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애월읍갑=국민의힘 고태민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강재섭 전 제주도 농수축식품국장도 해당 지역구 출마를 고려 중이다. 민주당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고 의원에게 패한 장정훈 전 정책위 부의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애월읍을=당내 경쟁을 예고했다. 민주당에서 강봉직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강성균 전 의원과 고정학 애월읍 주민자치위원장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은경 전 도의원이 도전한다.
▶구좌읍·우도면=민주당 김경학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같은 당 부지성 전 세화리장과 원성현 파크골프연맹 제주연맹회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장봉진 제주도당 제주시을 청년위원장이 도전한다. 강동우 교육의원과 조국혁신당 양정철 제주문화마을연구소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조천읍=리턴매치가 예정됐다. 민주당 현길호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김덕홍 전 조천읍장이 무소속으로 재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경면·추자면=민주당 김승준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며,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국민의힘 김원찬 청수농장 대표가 출마를 준비 중이다.
▶송산동·효돈동·영천동=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을 노리는 선거구다. 민주당에서는 오정훈 영천동 당원협의회장이 출마를 준비 중으로 여야 간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국민의힘 강상수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같은 당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이 출마 결심을 굳히고 당내 경선을 준비 중이다. 민주당에서는 김권형 전 서홍동연합청년회장과 김봉삼 서귀포시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이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
▶동홍동=3선을 노리는 민주당 김대진 의원에 맞서 김주용 전 민주당 중앙당 환경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준 관광학 박사, 현용탁 전 국회의원 비서관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오현승 전 동홍동연합청년회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대륜동=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 고지를 향해 뛰고 있다. 이에 맞서 민주당에서 강명균 전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 강소연 민주당 제주도당 보건복지특별위원장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정묘생 전 서귀포여고 총동문회장은 조국혁신당 출마를 고려 중이다.
▶대천동·중문동·예래동=민주당 임정은 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여기에 노승진 전 제주지구 JC 지구회장이 민주당 출마를 준비 중이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재까지 거론되는 이가 없는데, 도당 차원에서 후보를 내세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정읍=민주당 양병우 의원이 3선 고지를 향해 뛰는 가운데 김나솔 더민주제주혁신회의 공동대표와 이경철 전 대정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이 출마 결심을 굳히며 당내 경선이 예상되고 있다. 송호철 전 대정읍장은 무소속 출마를 고심 중이다.
▶남원읍=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오경남 전 남원읍연합청년회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아직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
▶성산읍=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현기종 의원에 맞서 민주당 비례대표인 양홍식 의원이 출마를 준비하면서 두 정당의 현역 의원 간 대결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안덕면=전현직 의원 간 경쟁 구도가 예상되는 선거구다. 재선 도전에 나서는 민주당 하성용 의원과 지난 선거 때 당내 경선에서 떨어져 출마를 접었던 조훈배 전 의원이 탈당하고 국민의힘 출마를 준비 중이다.
▶표선면=3선의 국민의힘 강연호 의원의 별세로 공석인 선거구로, 5명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민주당에서는 강희철 전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 최영만 전 표선면주민자치위원장, 한동훈 민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안창언 전 서귀포시이장연합회장과 현경주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출마 결심을 굳혔다.
문미숙·이상민·오소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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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1동·이도1동·건입동=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에서는 한권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현봉철 전 제주일보 기자가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또 지난 선거에서 한 의원과 맞붙었던 국민의힘 소속 박왕철 공무원연금공단 상임이사가 후보군으로 거론되며 박 이사는 조만간 출마 의사를 확정하겠다고 전했다.
▶이도2동갑=재대결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 김기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김 의원에게 패한 강철호 이도2동 주민자치회장이 출마를 저울질 중이다. 강 회장은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했지만 현재는 탈당한 상태다.
▶이도2동을=민주당에서 한동수 의원이 재선을 노리며, 현길자 제주경영미래연구원 이사장도 출마 의사를 굳혔다. 진보당에선 송경남 제주시을 지역위원장이 도전하며, 김명만 전 도의원도 출마를 검토 중이다. 이 중 김 전 의원은 현재 소속한 정당이 없으며 앞으로의 당적에 대해선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삼도1동·삼도2동=민주당 정민구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재성 삼도2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윤용팔 전 삼도1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출마 의사를 굳히며 당내 경쟁을 예고했다.
▶용담 1동·용담2동=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4선 도전에 나선다. 민주당에서는 김영심 전 도의원과 이창민 제주시갑 지역위원회 상무위원이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화북동=민주당에서 강성의 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에선 지난 선거에서 강 의원과 경쟁했던 고경남 제주시 지역보장협의체 읍면동 대표위원장이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삼양동·봉개동=민주당 김경미 의원이 불출마하며 무주공산이 됐다. 같은 당 비례대표 의원인 박두화 의원과 박안수 삼양동 전 연합청년회장이 출마 의사를 확정했고 김태관 전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장도 출마를 준비하면서 당내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유준 제주도당 부위원장이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아라동갑=민주당에서는 재선을 노리는 홍인숙 의원과 김봉현 전 국회 입법선임비서관이 출마를 준비하며 당내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대우 전 아라동 연합청년회장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으며 설 이후 도전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아라동을=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재선을 노린다. 민주당에서는 정현철 제주도당 청년위원장이 출마 의사를 굳혔고, 국민의힘에서는 신창근 제주시 월평동 마을회장과 김태현 제주시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오라동=당내 경쟁을 예고했다. 민주당에서 이승아 의원이 3선 고지를 노리는 가운데 강정범 문대림 국회의원 전 비서관과 정영훈 전 오라동 연합청년회장이 출마 의사를 굳히며 경선이 치러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오연미 전 대학생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으며, 진보당에서는 부람준 민주택시노조 제주본부장이 출마 후보자로 확정됐다.
▶연동갑=당내 경쟁이 뜨거운 선거구다. 민주당에서 양영식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강권종 전 제주도 대변인 메시지팀장과 이정석 한국관악협회 제주도지회장, 황경남 제주시 연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 같은 당 소속 이성재 제주청년센터장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국민의힘에서는 비례대표 의원인 강경문 의원이 출마한다.
▶연동을=민주당 강철남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김지은 제주도당 청년위원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진보당에서는 정근효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단장이 출마 후보자로 확정됐다.
▶노형동갑=리턴매치가 예정됐다. 민주당에서 양경호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양 의원에게 패한 국민의힘 김채규 전 제주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노형동을=이상봉 도의회 의장이 불출마하며 무주공산이 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각축전을 벌인다. 민주당에서 현지홍 비례대표 의원과 이경심 비례대표 의원이 출마 의사를 굳혔고, 국민의힘에선 고민수 전 대기고 총동문회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외도동·이호동·도두동=민주당 송창권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같은 당 고연종 전 제주시연합청년회장이 출마하며 당내 경쟁을 예고했다. 지난 선거 때 송 의원과 맞붙었던 개혁신당 양해두 제주시갑 당협위원장과 진보당 김형미 제주시갑 위원장도 출마한다.
▶한림읍=국민의힘 양용만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같은 당 이남근 비례대표 의원도 출마를 준비 중이다. 민주당에서는 박원철 제주도당 부위원장이 설 전후로 출마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애월읍갑=국민의힘 고태민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강재섭 전 제주도 농수축식품국장도 해당 지역구 출마를 고려 중이다. 민주당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고 의원에게 패한 장정훈 전 정책위 부의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애월읍을=당내 경쟁을 예고했다. 민주당에서 강봉직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강성균 전 의원과 고정학 애월읍 주민자치위원장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은경 전 도의원이 도전한다.
▶구좌읍·우도면=민주당 김경학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같은 당 부지성 전 세화리장과 원성현 파크골프연맹 제주연맹회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장봉진 제주도당 제주시을 청년위원장이 도전한다. 강동우 교육의원과 조국혁신당 양정철 제주문화마을연구소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조천읍=리턴매치가 예정됐다. 민주당 현길호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김덕홍 전 조천읍장이 무소속으로 재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경면·추자면=민주당 김승준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며,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국민의힘 김원찬 청수농장 대표가 출마를 준비 중이다.
▶송산동·효돈동·영천동=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을 노리는 선거구다. 민주당에서는 오정훈 영천동 당원협의회장이 출마를 준비 중으로 여야 간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국민의힘 강상수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같은 당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이 출마 결심을 굳히고 당내 경선을 준비 중이다. 민주당에서는 김권형 전 서홍동연합청년회장과 김봉삼 서귀포시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이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
▶동홍동=3선을 노리는 민주당 김대진 의원에 맞서 김주용 전 민주당 중앙당 환경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준 관광학 박사, 현용탁 전 국회의원 비서관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오현승 전 동홍동연합청년회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대륜동=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 고지를 향해 뛰고 있다. 이에 맞서 민주당에서 강명균 전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 강소연 민주당 제주도당 보건복지특별위원장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정묘생 전 서귀포여고 총동문회장은 조국혁신당 출마를 고려 중이다.
▶대천동·중문동·예래동=민주당 임정은 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여기에 노승진 전 제주지구 JC 지구회장이 민주당 출마를 준비 중이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재까지 거론되는 이가 없는데, 도당 차원에서 후보를 내세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정읍=민주당 양병우 의원이 3선 고지를 향해 뛰는 가운데 김나솔 더민주제주혁신회의 공동대표와 이경철 전 대정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이 출마 결심을 굳히며 당내 경선이 예상되고 있다. 송호철 전 대정읍장은 무소속 출마를 고심 중이다.
▶남원읍=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오경남 전 남원읍연합청년회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아직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
▶성산읍=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현기종 의원에 맞서 민주당 비례대표인 양홍식 의원이 출마를 준비하면서 두 정당의 현역 의원 간 대결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안덕면=전현직 의원 간 경쟁 구도가 예상되는 선거구다. 재선 도전에 나서는 민주당 하성용 의원과 지난 선거 때 당내 경선에서 떨어져 출마를 접었던 조훈배 전 의원이 탈당하고 국민의힘 출마를 준비 중이다.
▶표선면=3선의 국민의힘 강연호 의원의 별세로 공석인 선거구로, 5명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민주당에서는 강희철 전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 최영만 전 표선면주민자치위원장, 한동훈 민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안창언 전 서귀포시이장연합회장과 현경주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출마 결심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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