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휴일까지 포근.. 다음주 강력한 대한 '한파'
입력 : 2026. 01. 17(토) 07:15수정 : 2026. 01. 17(토) 07:1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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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낮 최고기온 16~17℃.. 서부지역 강풍 예상
다음 주 중반부터 찬 공기 영향 해안지역도 적설
다음 주 중반부터 찬 공기 영향 해안지역도 적설

겨울 제주올레길 걷는 관광객. 한라일보DB
[한라일보] 1월 세번째 주말 제주지방은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다음 주 중반부터 강력한 대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7일부터 19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을 받거나 가장자리에 들어 맑거나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17일 낮 최고기온은 10~16℃,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5~8℃, 낮 최고기온은 15~17℃가 되겠다. 19일 낮 최고기온도 8~14℃ 내외가 되겠다. 일부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내외에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17일 밤부터 육상과 해상 모두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다. 육상에서는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서쪽해상을 중심으로 강풍으로 물결이 최고 2.5m까지 높게 이는 곳이 있다.
한편 다음 주 제주지방은 대한인 20일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21일부터는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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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7일부터 19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을 받거나 가장자리에 들어 맑거나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밤부터 육상과 해상 모두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다. 육상에서는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서쪽해상을 중심으로 강풍으로 물결이 최고 2.5m까지 높게 이는 곳이 있다.
한편 다음 주 제주지방은 대한인 20일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21일부터는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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