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육감선거 잇단 출사표.. 본선 행보 빨라진다
입력 : 2026. 01. 28(수) 09:58수정 : 2026. 01. 28(수) 10:1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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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의원 29일 출마 회견.. 송문석 전교장 2월2일 예정
2월 설 명절 여론조사 앞두고 선호도 제고.. 단일화 기선 잡기
2월 설 명절 여론조사 앞두고 선호도 제고.. 단일화 기선 잡기

김광수 제주자치도교육감과 고의숙 교육의원, 송문석 전서귀중앙여중 교장(왼쪽부터).
[한라일보] 6·3지방선거 교육감 후보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면 본선을 향한 레이스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중도 보수로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에 맞서 진보진영의 후보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잇따라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 언론사 여론조사에 앞서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교육의원 당선때부터 교육감에 나설 것이라고 알려진 고의숙 교육의원은 29일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포부와 자신의 교육정책을 밝힐 예정이다.
이와함께 올 하반기 교육현장에 물러난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주 교장도 다음달 2일 출마 회견을 갖는다. 송 전교장은 지난해 11월 출판기념회를 가진 후 사실상 선거 행보를 시작한 바 있다.
고의숙 출마 예정자는 다음달 3일 시작되는 예비후보 등록에 나서지 않고 현직을 유지하며 유권자들을 만날 것으로 보이며 송 예정자는 현직이 아닌 만큼 예비후보로 등록해 얼굴 알리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리얼미터가 매달 실시하는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두권을 달리는 평가를 받아온 만큼 진보진영에서 2명의 후보가 나설 경우 필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두 예정자는 다음달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되는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어느 정도의 선호도를 보이느냐에 따라 향후 단일화 협의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두 예정자 모두 도민들과의 접촉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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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보수로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에 맞서 진보진영의 후보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잇따라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 언론사 여론조사에 앞서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와함께 올 하반기 교육현장에 물러난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주 교장도 다음달 2일 출마 회견을 갖는다. 송 전교장은 지난해 11월 출판기념회를 가진 후 사실상 선거 행보를 시작한 바 있다.
고의숙 출마 예정자는 다음달 3일 시작되는 예비후보 등록에 나서지 않고 현직을 유지하며 유권자들을 만날 것으로 보이며 송 예정자는 현직이 아닌 만큼 예비후보로 등록해 얼굴 알리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리얼미터가 매달 실시하는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두권을 달리는 평가를 받아온 만큼 진보진영에서 2명의 후보가 나설 경우 필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두 예정자는 다음달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되는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어느 정도의 선호도를 보이느냐에 따라 향후 단일화 협의 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두 예정자 모두 도민들과의 접촉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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