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수' 김하윤 제압.. 제주 이현지 첫 아시안게임 정상 도전
입력 : 2026. 03. 17(화) 10:02수정 : 2026. 03. 17(화) 10:0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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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국가대표 선발전 여 78㎏급 누르기 한판승
김하윤 상대 전적도 3승1패로 확실한 우위 질주
김하윤 상대 전적도 3승1패로 확실한 우위 질주

2025 국제유도연맹(IJF) 도쿄 그랜드스램 이틀째 여자 +78㎏급 결승전에서 김하윤을 상대로 조르기를 시도하는 이현지(흰색). 국제유도연맹 제공
[한라일보] 세계 랭킹 1위 이현지(용인대)가 맞수 김하윤(안산시청)을 제치고 2026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현지는 1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78㎏급 결승에서 김하윤을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현지는 안다리 기술로 먼저 유효를 얻은 후 경기 종료 1분48초 전 되치기 절반을 획득한 후 김하윤을 누르기로 제압했다. 지난해 11월 1차 선발전 전 경기 한판승에 이은 완벽한 우승이다.
이현지는 고비마다 패배를 안겨줬던 선배 김하윤의 벽을 넘어서면서 생애 첫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따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도쿄 그랜드슬램 결승에서 김하윤을 물리친 후 다시 이번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도 다시 제압하며 세계랭킹 1위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현지는 이날 승리로 맞수 김하윤과의 상대전적에서도 3승 1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3승을 모두 한판승으로 따내 김하윤에게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주니어 무대를 평정한 이현지는 올해 남녕고를 졸업한 후 용인대로 진학, 여자 유도 최중량급에서 성인 선수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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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는 1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78㎏급 결승에서 김하윤을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현지는 고비마다 패배를 안겨줬던 선배 김하윤의 벽을 넘어서면서 생애 첫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따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도쿄 그랜드슬램 결승에서 김하윤을 물리친 후 다시 이번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도 다시 제압하며 세계랭킹 1위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현지는 이날 승리로 맞수 김하윤과의 상대전적에서도 3승 1패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3승을 모두 한판승으로 따내 김하윤에게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주니어 무대를 평정한 이현지는 올해 남녕고를 졸업한 후 용인대로 진학, 여자 유도 최중량급에서 성인 선수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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