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찬반 갈등'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여부 공개 질의
입력 : 2026. 03. 12(목) 11:10수정 : 2026. 03. 12(목) 11:1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여론조사 결과 거론하며 주권자의 뜻 수용해야" 주장
문대림 국회의원.
[한라일보] 6·3제주특별자치도지사선거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갈등 해소를 위해 주민투표 실시 여부에 대해 당내 경선 후보들에게 공개 질의했다.

문대림 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공항 주민투표 조속 실시가 도민들이 제안하고 선택한 도정 혁신 8대 과제의 최우선 과제라며, 오영훈 지사와 위성곤 의원이 도민의 뜻에 따라 주민투표 실시를 동의하고 약속할 것인지 공개적으로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

문 의원은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도민 76%가 주민투표로 제2공항 갈등을 해소할 것을 원하고 있다"면서 "오영훈 지사는 주민투표 건의를 거부했고 위성곤 의원은 주민투표에 대해 소극적·부정적 입장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이어 "제주도민은 스스로 제주의 미래를 결정할 권리를 갖고 있으며 정치인은 주권자인 도민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며 "제주의 미래를 결정한 권리는 누구에게 있고 지금이라고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에 동의하고 약속하는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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