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의원선거 강정범 "손주돌봄센터 도입 추진"
입력 : 2026. 03. 18(수) 09:45수정 : 2026. 03. 18(수) 09:4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강정범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강정범(더불어민주당, 오라동)은 세대통합형 돌봄공간인 손주돌봄센터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시 오라동에 조성 예정인 노인복지지원센터 내 공간을 활용해 손주돌봄센터를 도입, 공동육아 형태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또 조부모 대상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부모 세대와의 양육관 차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완화하고,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주시 오라동선거구는 민주당 이승아 의원이 3선 고지 도전에 맞서 강 예비후보와 정영훈 전 오라동 연합청년회장이 경선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서는 오연미 전 대학생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으며, 진보당에서는 부람준 민주택시노조 제주본부장이 출마 후보자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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